이제는 B/S 시대... 경찰장비 이상무 ! 경찰 장비류 미리미리 서비스로 치안행정 질 높여

2017-07-18 09:50:17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미리미리 서비스로 현장 경찰관 불만Zero 감동Up

 - 24시간 불편・불만 창구도 운영

-  전국 최초 교통 싸이카 일괄 정비로 예산도 절감

 경북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과에서는  ‘불만Zero 감동Up 미리미리(Before) 서비스’가 현장 경찰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미리미리 서비스는 경찰의 정보통신 및 일반 장비류에 대한 맞춤형 정비를 통해 장비의 오작동은 낮추면서 효율성은 높여 내부 고객인 현장 경찰관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안한 제도이다.

  처음 시행했던 2015년 당시에는 A/S(After service) 위주로 운영 되었으나, 올해부터는 현장의 요청이 없더라도 지방청과 경찰서 정비인력이 파출소나 외청 등 현장을 순회하면서 B/S(Before service) 위주의 서비스로 개선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찰업무의 특성을 반영하여 24시간‘불편・불만 창구’도 별도로 마련하여 중단 없는 정보화장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조치 결과에 대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환류하여 관리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전국 최초로 할리 데이비슨 본사와 협업하여 보유하고 있는 기동장비인 교통 싸이카 49대 일괄 정비도 하였다.

   그 동안 경북경찰에서 운용하고 있는 교통 싸이카는 고장이 날 때마다 가까운 정비소가 없어 원거리 정비를 보냈으며, 수리 기간도 길어져 예산집행의 비효율성과 현장의 불만이 지적되어 왔었다.

   이러한 성과와 관련하여 경북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계장은“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불만Zero 감동Up 미리미리(Before) 서비스를 계속할 것이다.”며 제도의 적극적인 추진을 약속했다.

   또한 “서비스 대상자인 현장의 아이디어 및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꾸준히 수렴하여 내부고객 만족과 업무효율성 높여 결국 이러한 성과가 결국 대 국민 치안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제도의 궁극적 취지를 설명 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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