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署, 이륜차교통사고예방 활동 전개

2017-02-28 14:19:08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3월1일부터 5개월간 특별단속 실시 - 

 상주경찰서(서장 김해출)는 지역 내 전문배달업체를 방문하여 안전모를 배부하고, 장날 풍물시장입구에서 이륜차사고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고예방 활동이 한창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상주에서 발생한 23건의 사망사고 중 절반이상인 12건의 사망사고를 유발한 이륜차교통사고는 많은 인명피해를 유발할 뿐 아니라, 상습적인 신호위반,중앙선침범,인도주행 등으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는 상주의 고질병이었다.

상주서는 이에 대항하여 시민들에게 안전수칙을 적은 안내문과 야광조끼,,안전모 등 안전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협조를 호소하는 동시에 3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5개월간 이륜차 특별단속을 선포하며 단호한 단속을 통해 시민들에게 교통법규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겠다는 방안이다.

특히 김해출 상주경찰서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륜차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경찰서에서는 홍보.교육과 단속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사고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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