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집회문화를 위한 「인권스티커」 제작·부착

2017-02-26 09:36:54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마주보는 사람은 우리 가족입니다. -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오동석)는 “마주보는 사람은 우리 가족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인권스티커’를  자체 제작하여, 방범순찰대 및 경찰관 기동부대가 착용하는 방패의 안쪽 부분에 모두 부착하였다.

이번 인권스티커는, 최근 전국적으로 늘어난 촛불집회 및 도내 각종 집회 현장에서 ‘국민의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찰상’을 확립하고자 기획․제작되었다.

포항남부경찰은 집회현장 관리에 임할 때마다 눈 앞에 보이는 인권문구를 되새기며, 과잉진압 등 인권침해가 없는 집회․시위관리로 국민 보호에 앞장서는 ‘인권경찰’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동석 서장은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킴과 더불어, 국민의 인권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부족함도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 포항남부경찰서는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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