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3대 반칙행위 근절」로 공정하고 깨끗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2017-02-20 16:41:08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영주경찰서 경무계 순경 권태호 -

 우리사회 곳곳에 만연해 있는 각종 반칙행위는 사회의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고 준법위식을 약화시킬 뿐 아니라 신뢰와 화합을 저해하여 사회를 병들게하기 때문에 이를 근절시키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서로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정하고 깨끗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야할 3대 반칙행위는

 첫째는 생활반칙 행위로서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건축 등 안전비리, 국민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채용, 취업 등 선발비리, 서민갈취행위 등이고

 둘째는 교통반칙행위로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끼어들기 및 전용차로 위반, 고속도로에서의 얌체 운전 등을 말하여

 셋째는 사이버 반칙행위를 말하는데 국민 생계를 위협하는 인터넷 먹튀,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온라인상에서의 타인 명예훼손 등을 말한다.

 위의 행의들은 이미 우리사회 깊이 뿌리내린 반칙행위들로서 반칙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사회, 당하는 바람이 바보인 사회라는 인식들이 정의라는 단어를 말하기에 더 어려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때문에 없어져야하는 반칙행위인 것이다.

 이러한 일상생활에서의 반칙행위를 근절하고자 경찰에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얻기 위해 지난 7일부터 5월17일까지 100일간 3대 반칙행위를 단속하기로 하였다.

 사회정의 훼손과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한 반칙행위 근절에 우리국민 모두가 함께 동참하고 노력한다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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