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이제 그만

2017-02-10 16:07:24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영양경찰서(서장 안정민)는 영양중·고등학교 졸업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건전한 졸업식 뒤풀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양경찰서는 10일 오전 9시 영양중·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이같은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청계장 외 직원, 영양파출소, 교사, 재학생 등 모두 30명이 참석하여 영양읍내 일대를 도보순찰하면서 청소년 비행행위 예방활동을 펼쳤다.

한편, 2017년 졸업생 및 재학생들은 경찰의 적극적인 선도활동 등으로 일탈행위를 한 번쯤 하고 싶었는데 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영양경찰서는 뒤풀이 전력이 있거나 학교폭력이 빈발한 학교 또는 사전 요청한 학교를 중심으로 협력해 선제적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졸업식 뒤풀이 행사의 위험성을 홍보하는 등 건전한 졸업식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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