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교통사망사고에 경산경찰 총력대응 전개

2017-02-08 16:54:18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경산경찰서(서장 정상진)는 2월 8일(수) 연초부터 교통사망사고가 이어지면서(사망3명) 시민의 교통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교통사고 줄이기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경산경찰은 ‘한 생명 더 살리기’를 테마로 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법규위반 등 주요 교통사고 요인행위 단속  △도로시설 개선을 통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노인 등 보행자 사고예방 홍보·교육활동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교통사고 다발장소 및 사고요인을 분석하여 시설개선이 필요한 14곳을 선정하여 안전휀스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을 개선·보완하는 등 단계적으로 추진중이다.

  또한, 이동식 음주운전단속과 속도줄이기를 통한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무인이동단속기를 과속이 빈발하는 도로구간에 집중 운영하여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노인 및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해, 빛반사 자켓·야광 지팡이 등을 배부하며 홍보·교육하고, 아울러 사고위험 구간 현수막 게첨(11개소)으로 운전자나 보행자의 안전홍보에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정상진 경산서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경산경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력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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