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은행원 2명에게 감사장 수여

2017-06-16 14:53:24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대구수성경찰서(서장 총경 박종문)는 6월 16일(금) 대구은행 노변지점 정슬기 행원에게 보이스피싱 예방공로 감사장 및 보상금을 수여하고, 같은 날 농협은행 정윤경 계장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대구은행 노변지점에 근무하는 정슬기 행원은 6. 7. 피해자 이○○(55세, 여)가 수표 3,100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교환하여 달라는 것을 보이스피싱으로 의심,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 예방 및 대면편취 피의자 2명을 검거하였고, 

농협은행 시지지점에 근무하는 정윤경 계장은 6. 8. 피해자 김○○(85세, 남) 할아버지가 현금을 1,600만원을 인출하는 것을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하였다.

대구수성경찰서 안재운 지능팀장은“금융기관 직원들의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힘이 된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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