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읍‧면‧동 주민대표 및 금융기관』과 함께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현장 순회 교육 실시

2017-06-15 22:27:23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문경경찰서(서장 이희석)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6월 8일부터 약 1개월간 문경시 14개 읍·면·동 및 관내 금융기관을 순회교육하는『전화금융사기 피해 제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문경경찰서 수사과는 문경시청 및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6. 8. 산양면을 시작으로 13일 영순, 산북, 14일 가은읍사무소에서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주민대표들에게 예방교육을 실시하였고 또 농협, 우체국 등 지역 금융기관에도 찾아가 주민들을 상대하는 창구직원들에게도 예방교육을 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교육을 받은 주민대표 약 600여명이 각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전파하는 릴레이 교육이 되어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자 함에 있고,

 더불어 각 지역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등 주민들을 직접 응대하는 창구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여 문경시에서는 더 이상 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교육을 받은 주민대표들은 신종 사기수법과 예방법에 대해 경찰관이 직접 찾아와 피해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주어 현실감 있고 쉽게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반응이고, 금융기관 창구직원 또한 마을 주민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경찰과 협업하여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문경서는 보이스피싱 및 대출사기 등 발생할 수 있는 사기 범죄는 피해 예방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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