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양署, 묵묵히 봉사하는 가슴 따뜻한 현장 경찰관!

2017-06-13 00:33:01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영양경찰서(서장 안정민) 청기파출소(054-682-8112) 경위 양진수(56세)는 지난 `14년 2월 17일부터 `15년 7월 6일까지 수비파출소 근무 시,  관내 어르신들이 봄철에 고추모종을 밭에 심어 놓으면 유해조수인 노루나 고라니가 어린 고춧잎을 따 먹고 피해를 입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고향인 경주시 광고협회로 부터  폐현수막 1천장 이상을 얻어와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어 폐현수막 기름냄새가 유해조수를 퇴치하여 농산물 피해예방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관내 오지에 거주하거나, 농사일 관계로 시간이 없는 주민들을 위하여 신규 면허증(1종보통,대형,특수,2종보통,원동기 등)과,  재교부 면허증을 외근활동시 해당 농가를 방문하여 50명 이상에게 직접 전달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등 경찰이미지를 개선하였으며, 계동 임순연씨와 송하 김수원씨등 이구동성으로 수비면 주민들로부터 양진수 경위의 칭찬이 퍼지자 주민을 대신하여 수비면이장협의회(회장 김종학)로 부터 지난 `15년 8월 21일 주민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영양군 입암면,수비면,일월면,청기면,영양읍 등 관내 우수 농산물인 쌀,현미쌀,메주콩,검은속청,청국장,감자,복숭아,토종대추,참깨,사과,양봉꿀,토종마늘,자두 등을 도시사람들에게 홍보하여 도.농간 직거래에 앞장 서 농민들의 소득에 일조하였다.

양진수 경위의 선행들이 영양군 전체에 퍼지자 주민들과 신도들이 건의하여 거암스님으로 부터 공덕비를 지난 `17년 5월 3일 석가탄신일에 받기도 하였다.

양진수 경위는 "오지마을 경찰관으로서 할 일을 당연히 했을 뿐이다"라 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가족처럼 봉사하며 따뜻하게 다가 가겠다"라고 얼굴을 붉혔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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