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에 강한 프로소방관 만들기 프로젝트 돌입!

2017-06-12 22:30:50 by 최건기자 기사 인쇄하기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남화영)는 효과적인 화재진압 능력 향상과 현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프로소방관 양성을 위해 5. 24. ~ 10. 31.(1차 5.24. ~ 6.15. / 2차 10.10. ~ 10.30.) 소방교육대 훈련탑(서구 달서천로 186)에서 화재진압대원 725명(안전센터 40개소, 120개팀)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공장화재 등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현장위주의 실물화재 대응능력 강화와 소방대원들 스스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점 교육․훈련은 화재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견되는 지하층 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지하농연장 인명검색 및 구조 훈련, 문개방, 볼밸브를 활용한 호스 연장, 고층건물 화재진압, 팀단위 종합전술훈련으로 실제와 같은 현장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훈련에 참가한 소방위 박종휴는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방화복, 공기호흡기 등 장비를 착용하고 대형화재 등 화재대응 시간이 장기화 될 경우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 그래서,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개인 체력을 보강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한 능력을 갖추어야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준비된 소방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라며 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대구소방 교육대의 훈련시설이 많이 부족하고 열악하여 다양한 현장 대응 훈련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 하루 빨리 대구에도 소방학교가 건립되었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최건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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