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署, 大관음사 무료급식소 찾아 스토리텔링식 교통안전교육 실시

2017-06-12 09:25:46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어르신 교통사고 없는 남구”만들기 앞장서 -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윤종진)는  최근 3년간 남구지역에서 65세이상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이 2014년 56명, 2015년 53명, 2016년 62명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찿아가는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 10일(토) 12시 남구 대명동소재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서 매주 토요일 실시하는 무료급식 행사에 참석한 지역 어르신 500여명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남부署 관내에서 최근 발생한 교통사고를 사례별 동영상으로 편집,‘스토리텔링식 교통안전교육’을 통하여 어르신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교육 후 무료급식 배식봉사를 통하여 교통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료급식소를 방문한 A씨(68세, 여)는 “횡단보도까지 가는데 힘이 들고, 차가 자주 다니지 않아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교통사고 사례를 보니 경각심이 들었다. 이후엔 절대 무단횡단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남부경찰서는 어르신 교통사고 없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내 종교 및 노인복지시설, 무료급식소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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