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 민생안정 특별치안활동과 연계 롯데마트 주차장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2017-01-26 10:02:09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차장에 대해 범죄예방환경을 진단하고 우수시설을 인증, 주차장 안전 강화 및 지역공동체 치안참여 견인- 

대구동부경찰서는 1월 26일(목) 지난 25일 대구 동구 율하동 롯데마트 주차장에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현판식을 가졌다.

「방범우수시설 인증제」는 부산 대형마트 지하주차장 납치강도 미수사건, 경기도 아파트 지하주차장 강도사건 등과 같은 주차장에서의 여성상대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시책으로 범죄예방환경이 우수한 주차장에 대해 인증패를 수여, 여성의 치안불안을 최소화하고 시설의 안전이미지 홍보를 통한 유무형의 수익을 창출토록 하여, 민간의 자발적인 시설개선을 유도하는 시책이다.

 주차장 방범인증은 조명·영상감지·보안인력 순찰 등 91개 세부 항목을 평가해 76점 이상 획득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 롯데마트 율하점은 ’16년 10월 범죄예방진단팀의 진단 후  환경개선을 통해 이날 최우수시설 인증을 받게 되었고, 특히 차량과 보행자 주 동선에 조명의 차별화를 통한 보행자 식별을 강화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참석한 손호철 부점장은 “경찰이 대형마트의 방범시설 개선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고객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줘서 감동을 받았다. 방범인증을 받았더라도 미흡한 점에 대해서 적극 개선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마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 고 말했다.

 정식원 대구동부경찰서장은 방범시설개선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이마트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대구동부경찰서는 지난 12. 12.부터 민생안정 특별치안활동을 추진 중이며 취약시설 범죄예방진단과 함께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차장의 범죄예방최우수시설 인증을 원하는 건물주는 대구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계 범죄예방진단팀(053-960-3357)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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