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남署, 신속한 출동으로 포항운하 승용차 추락사고 운전자 구조

2017-01-26 01:00:31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포항남부경찰서 해도파출소(소장 박종선) 경위 손호상은 1월 25일(수)  03:00경 포항시 남구 송도동 포항운하에 추락한 20대 승용차량 운전자 A씨를 신속한 출동으로 구조했다.

  A씨 형산오거리쪽에서 송림초등학교 방면으로 소나타 차량을 좌회전하던 중 운전부주의로 펜스를 뚫고 3미터 아래 운하(폭 20M, 수심 2M)로 추락했다.

  운하쪽에 차량이 빠진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손호상 경위 는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 주변 수색 중 차량에서 빠져나와 높은 벽으로 인해 올라오지 못하고 “살려 달라”며 소리치는 운전자를 발견하고 주변에 있던 인명구조 구명환을 던져 구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손호상 경위는 “운전자가 침착하게 차량에서 나와 구조를 요청해 무사히 구조를 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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