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보안위, 탈북민 설명절 위문행사 가져

2017-01-24 12:04:18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김천경찰서(서장 김영수)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여상규)는 1월 14일(화) 지난 21일  탈북민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설 명절을 맞아 외롭게 보내는 김천 거주 탈북민 K 모씨 등 40세대를 초청,『탈북민  설명절 위문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날 저녁 6시, 김천시 J식당에서 김천에 거주하는 탈북민 40세대를 초청하여 보안협력위원들이 마련한 세송이버섯, 떡국용 떡, 명절 선물세트, 건강음료 등을 전달하면서 만찬을 통한 외롭게 설을 맞이하는 탈북민을 위로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상규 보안협력위원장은“어렵게 탈북하여 김천에서 잘 정착하여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대견스럽다. 하지만 명절이 되면 북한에 두고온 가족이 생각에 마음이 참으로 무겁다. 오늘 같은 이 자리를 통하여 향수를 달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였고,

 탈북민 K씨는“김천에 살아가는 탈북민들은 여러 위원님들 덕분에 대부분 잘 살아가는 것 같다. 명절만 되면 어김없이 우리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니 탈북민의 한사람 으로서 너무 감사하다. 항상 어렵고 힘든 역경을 만나더  라도 위원님들이 있어 안심이 많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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