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권 판매 빙자 3자 사기 한 상습사기범 검거

2017-01-24 10:41:03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 해운대경찰서(서장 류해국)에서는
인터넷 사이트에 “문화상품권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놓고 피해자로부터 자신에게 연락이 오면, 문화상품권을 판매한다는 제3자의 계좌로 구매대금을 이체하게 하고 문화상품권은 자신이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50여명으로부터 800만원 상당을 편취한 3자사기 범행 피의자를 부산 동구의 한 원룸에서 검거하여 구속하였습니다.
피의자 A씨(22세, 남, 무직)은
2016. 6. ~ 12.경까지 약 7개월 동안 3자사기 범행을 하였는데, 경찰관이 찾아가자 수배중인 것을 알고 부산 중구와 동구의 월세 방인 원룸을 옮겨 다니고, 가족과 타인명의의 게임계정과 휴대폰 유심칩 20여개를 사용하며 추적을 피해 다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피의자는 군대를 제대하고 2016. 3월부터 아무런 직업 없이 생활비 충당과 게임랭킹 유지를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범행일체를 자백하였습니다.
[적용법조] 사기 형법 제 347조 제1항 (징역 10년↓ 벌금 2,000만원↓)
인터넷 물품 사기 예방 방법
경찰청 사이버캅’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품 거래시 판매자의 계좌번호와 전화번호가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번호인지 검색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있으며, 신규 스미싱 수법 경보 발령 등 사이버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사이버안전국의 각종 공지사항도 푸시 알림 방식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캅’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 SKT-스토어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윤한석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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