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도용 불법대출 피의자 검거

2017-06-07 09:43:55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대구동부경찰서는 6월 7일(수)  체불임금을 대신 받아달라며 피해자의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 취득, 대출업체로부터 피해자 명의로 7,300만원을 대출받아 편취한 피의자 A모(36세)씨를 기소(구속) 의견으로 송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2팀(팀장 경감 배홍수)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5월 23일 10여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피해자 B모(35세)씨의 사무실에 찾아가 “제가 캐피탈에서 일을 하면서 받지 못한 월급이 2,500만원가량 되는데 신용불량자라서 계좌를 사용할 수 없으니 사장님 계좌로 돈을 받아서 제가 지정하는 계좌로 송금해달라”고 부탁, 

 피해자로부터 은행 통장, 신분증 사본, 등본 1매를 교부받아 피해자  명의로 ○○캐피탈 등 4개 업체로부터 7,300만원을 대출받아 편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 적용법조 : 형법 제347조 제1항 … 10년↓, 2천만원↓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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