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음주운전 단속방식 시연회 실시

2017-05-30 13:24:50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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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청장 허영범)은
17. 5. 30.(화) 10:30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광안해변로 롯데캐슬 자이언트 앞 도로(왕복 2차로)에서 최근 개선된 음주운전 단속방식을 선보이기로 하였다.
개선된 음주운전 단속방식은
순찰차량으로 음주단속 장소의 입구와 출구를 줄여 음주차량의 도주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경고등 및 리프트경광등을 적극 활용 음주단속 장소의 시인성을 높여 음주단속 경찰관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음주감지된 차량의 도주에 대비하여 도주차단장비인 스토퍼를 활용할 계획이다.(스토퍼 활용영상 별도 제공)
이번 개선된 음주운전 단속방식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함으로, 음주단속 중 경찰관이 부상을 입는 사례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근무중 경찰관 부상 현황 및 사례

구 분

총 계

음주단속 중

일반

교통단속 중

사고처리 중

순찰근무 중

’15년

9건

7건

2건

-

-

’16년

16건

11건

1건

2건

2건

’17년(4월)

4건

3건

1

-

-

​​17. 2. 9. 22:30경 부산 금정구 00동에서 음주단속을 피하기 위해 경찰관의 하차요구를 무시하고 경찰관을 매단 채 20m 후진하여 부상을 입힌 것임
17. 3. 12. 05:07경 부산 북구 00동에서 음주감지된 차량의 운전자가 하차 요구를 무시하고 경찰관의 손목을 치고 그대로 도주하여 부상을 입힌 것임
개선된 음주단속 방식 실시 초기에 다소 교통정체가 발생할 수 있으나, 소통을 병행한 선별적 단속을 통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며,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하여 문제점을 도출, 개선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음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음주운전은 운전자 본인의 큰 손해일 뿐만 아니라, 선량한 타인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는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술자리가 있으실 때에는 차량을 두고 가시거나, 부득이한 경우 대리운전을 적극 이용하시어 음주운전으로부터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윤한석기자[press016@naver.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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