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피의자 신고 유공’수성구 CCTV 관제요원 감사장 수여

2017-01-11 13:19:58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수성구 CCTV 관제센터 절도범 검거성과 -

  대구수성경찰서(서장 총경 박종문)는 1월 11일(수) 지난 9일  00:50경 대구 수성구 매호동 소재 헌옷수거함을 넘어뜨려 헌옷을 꺼내는 남자를 수성구 CCTV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예리한 관찰과 신고로 15분 만에 현장 검거하였다.

 수성구 CCTV 관제센터 김ОО씨는 올해 1. 1. 입사한 신임 관제요원으로 CCTV를 주의 깊게 관찰하던 중 오토바이를 타고와 헌옷 수거함 주변을 맴도는 사람을 발견하였다. 근무한지 몇일되지 않았지만 근무 중 교육받은 매뉴얼대로 CCTV를 고정시키고 오토바이를 타고 온 남자를 유심히 관찰하였다. 잠시 후 그 남자는 헌옷수거함을 쓰러뜨리고 순식간에 옷을 꺼내 오토바이에 옮겨 실고 도주하였다. 김ОО씨는 신속히 112에 용의자 인상착의와 도주방향 신고하였고 출동한 경찰관이 신고내용을 전달받아 조기에 절도범을 검거하였다.

 수성구 CCTV관제센터는 2011년 11월 개소하였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스쿨존, 어린이공원, 주택가방범용, 주·정차 단속, 재난감시용으로 총1,353대의 CCTV를 운용하고 있으며, 경찰관과 관제요원들이 24시간 근무를 하며 수상한 사람을 발견 시 순찰차가 도착할 때까지 용의자 동태를 밀착 감시하고 용의자 인상착의, 범행장면을 출동경찰관에게 전파하여 범인검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통합관제센터는 개소 후 현재까지 총 66건의 신고실적을 올렸으며 특히 16년도에 절도, 폭행, 음주운전 등 19건의 신고로 범인검거에 도움을 주었다.

  수성경찰서장은“CCTV관제센터는 치안활동의 보조자로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24시간 범죄예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수성구 범죄안전도 향상에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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