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금 가로챈 피의자 검거

2017-01-09 11:54:08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대구서부경찰서(서장 김한탁)는 1월 9일(월)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입금한 1,000만원을 인출한 후 총책에게 송금하지 않고 가로챈 현금인출책  지모(22세)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씨는 지난 12월15일 오전 10시 30분 경 검사 사칭 “인터넷 도박 사건에 계좌가 이용되어 예금이 위험하니 송금해 주면 확인 후 사건기록을 삭제해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B○○(25세,女)이가 입금한 1,000만원을 ○○은행 ○○지점에서 현금 인출한 후 총책에게 송금하지 않고 가로챈 것으로 밝혀졌다.

※ 범행가담경위 : ‘계좌를 빌려주면 입금액의 6%를 준다’ 는 인터넷 광고를 보고 가담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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