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좀도둑 퇴치 활동 가시적 성과 거양

2017-01-09 11:22:53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경북지낭경찰청(청장 박화진)에서는 1월 9일(월) 지난 ‘16년 12월 초순부터 1개월 동안 “예방 치안, 무지개 치안” 등 좀도둑 퇴치를 위한 맞춤형 대책을 시행하여 실질적으로좀도둑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양하고 있다.

우선, 주민의 위험을 미리미리 해결하는 ‘예방 치안’을 위해 지역별 좀도둑 발생 통계를 세밀히 분석하여 취약지역에 상설부대 등 경찰력을 집중 투입하는 가시적 순찰활동으로 범죄 분위기 사전차단에 힘쓰는 한편, 좀도둑 주요 유형별(주차장  차량털이 등) FTX 실시 및 CCTV 통합관제센터 근무자 모니터링 교육도 병행하여 좀도둑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리고 좀도둑 예방요령의 다각적 홍보활동으로 주민들의 자위방범의식을 고취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주민의 요구를적극 반영하여 구미 ‘안심 택배함’, 상주 ‘자전거등록제’ 등 지역별 맞춤형 치안대책을 시행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무지개 치안’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설문조사 현황 : 포남 등 12개署 주민 2,399명 설문 참여

  이와 같은 노력으로 좀도둑은 전년(12.5.~12.31.)대비 24.6% 감소하였으며(′15년635건→′16년479건/-156건), 좀도둑이 전체 절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대비 9% 감소하는(′15년73.7%→′16년64.7%)등 좀도둑 퇴치를 위한 경북경찰의 노력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 

* 주요 범인 검거사례   

’16. 11.초∼12. 1. 칠곡군 소재 편의점 3개소에서 14회에 걸쳐 위탁보관 된 택배물품    (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추적 수사하여 검거(칠곡)

’16. 12. 13. 노상에서 자전거 2대를 절취한 피의자를 추적 수사하여 검거(예천) 

   경북경찰은 좀도둑 퇴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나,경찰 혼자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주민들 스스로 좀도둑 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설문조사 및 간담회를 통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강조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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