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청, 해맞이 주요명소 특별 교통관리

2016-12-29 12:00:20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2016. 12. 31 ~ 2017. 1. 1,「2일간」-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화진)은 도내 해맞이 차량으로 인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16. 12. 31.(토)∼’17. 1. 1.(일) 2일간 특별 교통근무를 실시한다.

AI확산 확산방지를 위해 경북 23개 시․군 해맞이 공식 행사는 취소되었으나, 경북 동해안 및 지역별 해맞이 명소에는 개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경북도내 주요 해맞이 명소 및 예상 운집인원 -

 해맞이 장소 총 15개소, 6만 9천여명 운집 예상

- 주요 해맞이 명소 -

포 남 : 호미곶 → 5만명          ‧ 영 덕 : 삼사해상공원 → 8천명   경주 : 문무대왕릉 → 2천명 / 석굴암 → 1천명

 ※ 공식행사 취소에 따른 운집인원 변동 가능

이번 특별 교통근무에는 총 720여명(경찰관 257명, 협력단체 245명, 지자체 217명)이 소통 및 사고예방 위주의 활동을 한다.

포항 호미곶, 영덕 삼사해상공원, 경주 문무대왕릉 등 도내 총 15개 일출 명소 및 상습 정체구간인 포항∼영덕간 7번 국도상 주요 교차로 위주로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우회 입간판 설치 및 전광판을 활용하여 교통혼잡 구간을 안내하고, 교통방송 등과 협조하여 관광객들에게 교통정보 및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총경 박만우)은 해넘이․해맞이로 인해 고속도로 및 동해안 지역 국도․지방도의 차량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수시로 교통방송 청취 및 스마트폰 등을 활용하여 정체구간 확인 후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과, 차량 내 환기를 자주 하고 졸음쉼터에서 쉬어가는 등 졸음운전 사고 예방 및 안전운전으로 교통사고 없는 편안한 연말연시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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