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署, 연말연시 외국인자율방범대 범죄예방 합동순찰 눈길

2016-12-29 10:28:55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경산경찰서(서장 정상진)는, 12월 29일(목)  지난 28일 외국인자율방범대, 글로벌치안봉사단, 진량 남·여 자율방범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 진량공단 원룸단지, 외국인 식품점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순찰은 최근 진량공단 내 편의점에서 외국인에 의해  강력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속에서 외국인에 의한 범죄 분위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량공단 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다국어로 제작된 범죄예방가이드 배부, 강·절도, 성폭력, 음주·무면허 등 외국인 강력범죄 예방 및 단속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정상진 경산경찰서장은 경산은 도내 두 번째로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특성으로 인하여, 외국인 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상당히 높아 외국인자율방범대와 글로벌치안봉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경산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2009년 베트남,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6개국의 외국인들로 발족하여 매주 1회 자체 범죄예방 순찰과 월 1회 경찰, 지역 자율방범대, 글로벌치안봉사단과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 체류 외국인의 범죄 예방을 위하여 활발히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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