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소방서 자연재난 대비 관서장 현장확인

2022-06-28 14:17:01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부산 강서소방서(서장 강호정)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을 대비해 관서장이 직접 자연재난 취약지역 현장확인 행정에 나서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번 현장확인 행정은 과거 직·간접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중심으로 피해 복구상태를 확인하고 예방책을 마련함과 아울러 수방장비 점검을 통해 현장대응에 있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강서소방서는 지사동 글로벌산업단지 공사장 토사유출 우려지역과 대저2동 덕두시장 일대 상습 침수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장마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있으며, 특히 녹산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시 서낙동강 수위조절과 8개의 수문, 22개 배수펌프장 그리고 5개소 지하차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강호정 강서소방서장은 “이상기후 현상으로 올해도 장마철 집중호우와 초강력 태풍이 예상되는 만큼 재난 발생 시에는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지만, 대응에 앞서 대비가 우선이므로 시민들께서도 주변 위험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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