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통산 7승 우승 상금 3억원…상금랭킹 1위 등극

2022-05-09 22:25:52 by 유영재기자 기사 인쇄하기



5일 경기 분당 남서울CC에서 열린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1라운드에서 김비오가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2.05.05.

【서울=IBS중앙방송】유영재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메이저급 대회인 GS 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김비오(32)가 우승했다.

김비오는 8일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를 쳐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4라운드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3억원을 챙긴 김비오는 상금랭킹 1위에 등극했다.

지난해 11월 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인 LG 시그니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후 6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김비오는 통산 7승째를 쌓았다.

또 2012년 이 대회 우승 후 10년 만에 다시 챔피언이 됐다.

GS 칼텍스 매경오픈에서 2번 우승한 건 박남신(63), 최상호(67), 김경태(36), 박상현(39), 이태희(38)에 이어 5번째다. 3회 우승한 선수는 없다.

막판까지 우승을 다퉜던 조민규(34)는 규정 위반으로 추격에 실패하며 단독 2위(7언더파 277타)에 만족해야 했다.

조민규는 GS 칼텍스 매경오픈에서만 3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2015년 이 대회 우승자인 문경준(40)은 3위(6언더파 278타)에 자리했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3관왕인 김주형(20)은 공동 5위(4언더파 280타)로 대회를 마쳤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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