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연, KLPGA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우승

2022-05-09 22:23:06 by 유영재기자 기사 인쇄하기



8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CC에서 열린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FR 4번홀에서 조아연이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박준석 제공) 2022.05.08.

【서울=IBS중앙방송】유영재기자 =조아연(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째를 따냈다.

조아연은 8일 충북 청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쳐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적은 조아연은 KLPGA 투어 3승에 성공했다. 우승 상금은 1억4400만원이다.

2019년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같은 해 9월 OK 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해 신인상을 받았던 조아연은 이후 2년 넘게 무관에 그치다가 마침내 3승을 달성했다.

1라운드 단독 선두로 치고나간 조아연은 2라운드 공동 선두를 이어간 뒤 3라운드에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던 이가영은 2주 연속 준우승(10언더파)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에서 모두 1위인 유해란은 3위(9언더파 207타)를 차지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이다연은 5위(7언더파 209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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