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소방서, 관광특구 해운대 숙박시설 등 화재안전 강화 컨설팅 실시

2022-05-04 19:45:23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부산 해운대소방서는 5월 가정의 달 및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2년 대한민국 숙박대전』 행사들로 인해 해운대 주변으로 많은 시민들의 이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운대 관광특구 숙박시설의 중대 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 대형 관광호텔, 휴양콘도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호텔의 중대재해 책임자 및 안전관리자를 만나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관리 및 자체 교육훈련 분야에 대해 중점 진행 중이다.

주요 내용은 △ 소방계획서 및 중대재해예방계획 보완사항 지도 △ 소방시설 중점 확인 및 효율적 관리 방법 안내  △ 화재발생 위험시설·장소 확인 △ 비상시 초기 대응 및 대피유도방법 교육(자위소방대 유기적 활동 및 지휘부 역량 강화) 등으로 이루어졌고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여행보다는 국내여행을 선호하는 추세이고 봄철 관광시기 및 5월 가정의 달과 맞물려 우리나라 주요 관광지인 해운대로 인파가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되니, 관계자분들께서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헌우 해운대소방서장은 "‘부산’하면 ‘해운대’를 떠올리듯이 해운대는 전국적 유명관광지라고 할 수 있고 최근에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엘시티 전망대와 인근에 롯데월드 놀이공원까지 개장하여 가족여행하기 좋은 관광지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소방은 이처럼 많은 시민들이 찾는 해운대를 더욱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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