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소방서, 센텀시티 산업단지 대상 비대면 소방안전컨설팅 실시

2022-02-16 15:16:18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 해운대소방서(서장 김헌우)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 관내 센텀시티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체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컨설팅을 비대면(영상회의)으로 15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전국의 공장‧창고에 대형화재가 다수 발생하여 인명과 많은 재산피해로 이어져 국민들을 안타깝게 만들었고 이러한 대형화재 방지를 위해 관내 센텀시티 산업단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센텀시티는 일반 산업단지로 지식·정보·영상, 국제비즈니스, 상업, 주거, 관광 엔터테인먼트, 전시 컨벤션의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부산을 첨단 미래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1997년부터 공사에 착수하여 2007년에 준공되었고, 총 23개동으로 2,150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이번 영상회의는 센텀시티 산업단지 내 건물 23개소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해운대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ZOOM”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주요 내용은 △ 최근 공장, 창고 등 화재 주요사례 안내 △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철저 △ 위험물, 가스 등 가연성 물질 취급시 관리자 배치 등 안전수칙 준수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안내 등이다.

특히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화재안전관리분야와 관련된 소방계획서(화재예방/위험물관리/대응분야) 작성과 관리 등에 자세한 설명을 드렸고 이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재해예방 계획서 작성 확인 및 중요 위험작업 현장위험요소 확인 등 기업들의 협조 요청   건의사항이 있었다.

김헌우 서장은“오미크론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대면이 어려워진 상황이라  비대면으로 영상회의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화재안전관리분야에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어 뜻깊은 회의가 되었다며, 산업현장의 재해 감소를 위해 소방의 역할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산업체 관계자분들도 겨울철 화재예방을 철저히 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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