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서프라이즈! 취향 저격 BOOK BOX’서비스 실시 본인 취향에 맞는 주제 BOOK BOX 선택하면 모르는 내용물 책 대출

2022-01-18 09:38:54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임석규)은 1월 18일부터 12월 말까지 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 부산 공공도서관 통합도서회원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형 도서 추천 서비스‘서프라이즈! 취향 저격 BOOK BOX’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본인의 취향에 맞는 주제의 BOOK BOX를 선택하면, BOX 내 참여자가 미처 몰랐던 책들을 서프라이즈로 대출하는 서비스로 지난 2020년 10월부터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여자가 주제별 BOOK BOX를 선택하면 그 BOX 내 책을 30일간 대출한다.

BOOK BOX는 연령, 취향 등에 따라 온가족 BOX(20권), 절친 BOX(15권), 나홀로 BOX(10권) 등 3종으로 만들었다. 각 박스의 주제는 분기별로 도서관 이용자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1분기 온가족 BOX의 주제는‘경제 첫걸음’과‘미래를 이용하는, SF소설’, 절친 BOX의 주제는‘한류열풍의 비밀을 찾아서’와 ‘재테크를 해보자’, 나홀로 BOX의 주제는‘방구석 국내여행’과‘취미발굴 프로젝트-수채화’등으로 정했다. 문의 종합자료실(☎250-0337~8)

임석규 부산중앙도서관장은 “이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책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코로나19 시대에 슬기로운 독서생활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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