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소방서, 금정구청과 브레인스토밍 활용 화재예방대책 공유

2021-12-01 13:47:39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Small-Meeting(소규모 설명회) 현장


금정소방서-금정구청 단체사진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 금정소방서(서장 김한효)는 지난 11월 30일(화) 금정소방서 내 대강당에서 겨울철 화재발생 저감을 위한 금정구청과 함께하는 Small-Meeting(소규모 설명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겨울철 화재 발생건수가 58,443건으로 전체 208,691건 중 28%이며, 화재로 인한 사망자도 전체 1,601건 중 566건(35%)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계절적 특성에 맞추어 금정소방서에서는 금정구청 공원녹지과, 건축과, 안전관리과, 사회복지과, 일자리경제과 부서 담당자 등 총 8명이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정책 및 겨울철 화재저감 정책 등에 관하여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화재예방 및 초기대응능력 강화 의견 교환, 전통시장 화재안전 정책공유 및 간담회 추진 협의, 주택용 소방시설 관련 구․군 예산 및 노인일자리 사업 인력 확보, 피난약자시설(요양병원․요양원 등)의 대피공간 등 설치 안내, 병원급 의료기관 간이스프링클러 소급대상 소방시설 설치 의견 등 유관기관 담당부서별 2021년 ~ 2022년 추진업무에 관한 의견을 폭넓게 주고 받았다.

김한효 금정소방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의 정보공유를 통해 화재발생으로의 대형피해 저감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화재예방에 힘쓰겠다고”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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