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소방서, KT금사지점 통신구 현지적응훈련 실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사고, 훈련만이 살길!-

2021-11-30 13:53:15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 금정소방서(서장 김한효)는 지난 26일 오후 2시 금정구 금사동에 위치한 KT금사지점 통신구를 대상으로 소방차량 3대, 인원 12명이 동원된 가운데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하구에서의 실 화재 시 진입구와 지하 내부 통로가 좁아 소방대원들이 개인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진입하기 어려우며 열과 연기가 외부로 방출되지 않고 내부에 축적돼 발화지점과 구조대상자의 위치 파악이 힘들다는 공간적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강화코자 실시되었다.

세부 훈련 내용으로는 ▲지하구 화재 특성 이해 ▲주 진입로 및 우회로 확인 ▲환기구 등 소방시설 확인 ▲ 연소방지설비 송수훈련의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한효 금정소방서장은 “사회기반시설인 지하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막대한 사회적 피해와 시민 불편을 초래한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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