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소방서,「화재없는 Safe Village」조성 행사

2021-11-25 15:47:21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금정소방서(서장 김한효)는 24일 금정구 ‘서2동 오차로 공영주차장’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에는 김한효 금정소방서장, 정미영 금정구청장, 제대욱 시의원, 김재윤 구의원, 김의곤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장, 서동 남·여 의용소방대장과 주민들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프로젝트는 2011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관내에 총 11개의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조성하였으며, 기초 소방시설 소화기 1,245개, 감지기 2,194개를 보급하였고, 주택화재 예방과 마을 단위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 만들기’ 를 목표로 진행되어왔다.

이번「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명예소방관 위촉식(서2동 3통장   노태주, 서2동 5통 통장 윤정숙)과 기초소방시설에 소공간용 소화용구 및 가스타이머 등 추가 보급하는 행사를 가졌고 행사장 한 곳에는  보급물품 전시부스를 운영해 소방안전에 관심을 가지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소방활동 사진전시, 기초건강상태 측정 등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는 특히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고지대, 주거밀집지역 등 일반계층까지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외에 소공간용 소화용구를 추가하게 되었다.

이날 금정구청에서는 금정구 지역주민을 위해 금정소방서에 소화용패치 2,300매를 기증하였고, 금사동 소재에 있는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에서도 700여개 상당의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기증하여 어느 때보다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

김한효 금정소방서장은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 스스로의 자율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금정소방서에서도 주민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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