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 운용 교육 실시환자별 중증도 분류 및 구조인원 파악 등 다수사상자 신속‧정확하게 관리

2021-11-11 17:47:05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전남본부】한성일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0일 각종 해양사고 등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대응을 위해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이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에서 종이 용지에 환자별 중증도를 기재하는 기존 방식 대신 스마트앱을 통해 정확하게 환자를 분류하고 구조인원 및 환자의 이송 경로를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다수의 환자에 대해 중증도 분류를 체계화하여 응급처치 및 중증도 파악 혼선 등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은 경비함정, 파출소 등 최 일선 현장부서 경찰관을 대상으로 전자 태그 형식 단말기 사용방법 및 시스템 운영 방법 전반에 대한 교육과 함께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현재 시범 운용 중인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을 통해 사고현장에서 신속한 환자 분류 및 정보 파악으로 더욱 체계적인 상황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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