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이흥교 부산소방재난본부장... 관행을 깬 하위직 실무자 위주 포상 수여

2021-11-09 15:04:10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 제59주년 소방의 날, 정부포상 10점 및 장관표창 28점 등 총 284점 수여

◆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하반기 모범공무원 7명 선발 

◆ 코로나19,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활동 유공 현장실무자 위주로 포상시행 

◆ 소방공무원 포상 119점 중 108점 (90.7%) 소방위 이하 하위직 수상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흥교)는 11월 9일(화)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10점의 정부포상 및 28점의 장관표창 등 총 284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소방의 날 포상은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현장 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부서 직원들을 적극 배려하고 열심히 일한 직원이 제대로 평가받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업무성과가 우수한 소방위 이하의 하위직 현장부서 실무자 위주로 선정·수여되었다. 

이는 지난 4월 취임한 이흥교 본부장의 지휘방침인 연공서열 중심의 공무원 포상문화에 관한 관례를 타파하고 일선 직원들과 소통을 통한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기인한 것이다.

그 동안 소방의 날 정부포상은 경력과 직급이 높은 소방령(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수상하고 모범공무원은 소방경(6급) 위주로 선발되어왔기에 이번 하위직 위주의 포상시행은 소방조직 내에서도 상당히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시도로 볼 수 있다.

특히 정부포상 대상자 중 소방위 계급으로는 처음으로 북부소방서 구급대원 임명옥 소방위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부산진소방서 화재진압대원 오교성 소방위와 특수구조단 항공대원 곽주용 소방장도 일선현장 근무실적을 인정받아 하반기 모범공무원에 선발되었다.

이흥교 본부장은  “오늘날까지 부산소방이 이룬 비약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각종 재난재해현장 제일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한 소방대원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면서 포상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앞으로 더 많은 소통을 통해 ‘하나 된 부산소방’으로 역량을 모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 고 당부했다.

주요동선 (연제구 ○○목욕탕발 확진사례로 추정)

(소방재난본부 직원 : 1명) 본부청사 3층 민원실 근무

3일(수)∼4일(목) 출근/4일(목) 검체검사 실시 / 5일(금) 09:30경, 확진판정

(○○소방서 직원 : 4명) ○○119안전센터 근무 

5일(금) 의심증상으로 검체검사 실시 / 6일(토) 07:30경, 확진판정

이후 같은 사무실 근무자 3명 확진판정 (11. 8.)

(○○소방서 직원 : 3명) ○○과 근무 

5일(금) 의심증상으로 검체검사 실시 / 6일(토) 07:00경, 확진판정

이후 같은 사무실 근무자 2명 확진판정 (11. 8.)

해당청사에서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 및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하고,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 근무 중인 직원 등*에 대하여는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하도록 조치하였다. 

소방재난본부청사 300여 명, ○○소방서·○○소방서 청사 각 90여 명

해당청사 전체 공간에 대한 방역 소독 기실시(11. 5.)

아울러, 전 소방관서에 확진자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는 한편 긴급 방역조치 명령을 시달하여

11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실내·외 체육시설 출입 및 동아리 활동을 포함한 사적모임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한편 24시간 출동체계 유지를 위한 근무조정, 유연근무제 실시 등 감염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 검사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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