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소방서,‘불조심 강조의 달’맞아 전통시장 캠페인 실시

2021-11-03 16:29:18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동래소방서(서장 배기수)는 2일 14시 동래구 사직시장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 캠페인과 함께 전통시장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74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확인해요 비상구! 확보해요 대피로!’ 슬로건을 내걸고 화재예방 분위기 확산과 더불어 전통시장의 화재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길터주기 훈련과 보이는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함 점검도 함께 이루어졌다.

한편 사직시장은 동래소방서 관내 22개소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더 안전 자체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였으며,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하는 본선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배기수 동래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노후된 건물과 소규모 점포의 밀집도가 높아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이 어려워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상인들께서도 평소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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