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200승 주인공 영광...운이 좋았다"도쿄올림픽 끝난 뒤 주니어 시절 만큼 훈련 몰두하기도

2021-10-25 08:15:53 by 최인애기자 기사 인쇄하기



고진영이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 한국 선수 200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사진은 이날 세리머니중인 고진영. (사진=BMW코리아 제공) 2021.10.24.

【서울=IBS중앙방송】최인애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을 거머쥔 고진영(26)이 마음 편하게 경기한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했다.

고진영은 24일 부산시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열린 막을 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22언더파 226타를 기록한 뒤 연장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희정에 4타 차로 뒤진 채 4라운드를 시작한 고진영은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려 8타나 줄였다.

고진영은 LPGA 한국인 선수 197, 198, 199번째 우승에 이어 200번째 우승자에도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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