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남서, 청소년경찰학교 체험교육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

2016-12-21 14:40:28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오동석) 청소년경찰학교는 12월 21일(수) 지난 19일  자유학기제 기간에 있는 상도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흥미로운 경찰 직업 체험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경찰 직업의식에 대한 올바른 비전과 꿈을 설계하도록 도와주는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이색적이면서 톡톡 튀는 (일명 “톡튀”) 역할· 상황연극은 전문 연극인· 청소년 상담사가 강사로 나서서 경직되고 어색한 학생들에게 스킨십과 게임을 통하여 참여하는 분위기로 이끌었다. 삼삼오오 조를 편성하고 미션을 부여하자 재능과 끼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열띤 토론에서부터 발표까지 리얼하게 진행되면서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역지사지”의 입장을 가지고 서로를 이해 하고 또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진지한 시간을 가지도록 하였다.   

    포항시 합기도 연합회에서는 학교폭력· 성폭력 등 위급한 현장과 상황을 만났을 때 유연한 대처 능력과 방어 기술을 가르쳐 주고 직접 시연을 선보여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오늘 체험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회가 되면 청소년경찰학교에 또 오겠다,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다,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었다” 라는 소감을 밝히는가 하면 인솔한 선생님 또한 포항남부 청소년경찰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적합한 진로 체험교육 공간으로 역할· 상황극을 통한 학교폭력예방 교육도 참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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