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관내 연안 위험구역 합동점검 나서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 38개소 대상 안전관리 실태 파악

2021-10-12 16:58:24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전남본부】한성일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오는 10월 26일까지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연안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관내 연안사고 발생건수는 총 41건으로 방파제 및 해안가에서의 실족, 차량 해상추락, 수영 미숙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 25건(61%), 갯벌고립 사고 6건(15%), 기타 사고 10건(24%)이 발생했다.

이에 해경은 목포시, 신안군, 진도군 등 총 8개 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관내 38개소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위험구역 안전시설물 설치 및 관리상태 ▲위험구역 지정 타당성 여부 ▲위험표지판, 알림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관리 시설물 제작기준 부합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연안 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위험구역의 순찰 및 안전시설물 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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