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14·15일 장애학생 진로설계 아카데미 개최 특수교사 및 학부모 대상 장애학생 졸업 후 진로설계 역량 강화

2021-09-13 09:11:19 by 남현욱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남현욱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부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일반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고등학교 이상 재학 장애학생 학부모 및 특수교사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1 장애학생 진로설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특수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장애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학생의 진로·취업 지원 및 졸업 후 지역사회 유관기관 이용 정보 등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에 맞게 특수교사 45명과 학부모 45명으로 나눠 이틀간 진행한다.

14일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이효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이 ‘장애학생 취업 지원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15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최경해 양정고등학교 교사가 ‘장애학생 대학진학 특별전형’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장애학생의 취업지원, 직업훈련, 산학연계 취업지원, 복지관별 서비스 안내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한다.

권혁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특수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장애학생에 대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므로 장애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진로·직업교육 정보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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