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소방서, 해안·내수면지역 수난안전시설물 특별정비·점검 실시

2021-08-25 14:54:59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박해영)는 8월 25일(수) 최근 태풍 ‘오마시스’와 집중호우의 여파로 정비가 필요한 관내 가덕도 해안지역 및 내수면(낙동강) 중심으로 수난안전시설물 특별정비․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난안전시설물 특별점검은 지난 8월20일(금) 강서구청 및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강서구 사고빈발 지역 안전시설물(인명구조함 등)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유관기관 실무자 협의회를 거쳐 추진되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인명구조함 추가 설치 필요지역 현장 조사▲해안가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위험경고 표지판 확인  ▲수난인명구조함 내ㆍ외부 부식 등 관리 점검 ▲내부 물품 소실 등의 확인이었다.

관내 수난안전시설물 28개소 특별점검 결과 16개소는 양호였지만, 12개소는 인명구조함 내의 구명조끼·손전등 소실 등이 발견되어 빠른 기간 내에 조치해줄 것을 강서구청에 요청하였다.

박해영 강서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하여 수난안전시설의 유지 관리와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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