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소방서, 전통사찰 범어사 현장확인 행정 실시

2021-07-21 15:52:09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 금정소방서(서장 김한효)는 지난 20일(화) 대형재난의 우려가 높은 전통사찰 범어사를 방문하여 재난사고 대비 선제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지휘관 현장확인 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 청룡동에 위치한 범어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로서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고찰이며 역사적으로 많은 고승대덕을 길러내고 선승을 배출한 수행사찰로 오랜 전통과 많은 문화재가 있는 곳이다.

이번 현장확인 행정은 소방서장을 비롯한 현장활동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함으로써 재난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김한효 금정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지형적 여건으로 신속한 출동이 어렵고 대부분 목조 건축물이기 때문에 철저한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확실한 대응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사전 화재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사찰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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