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소방서, 장마 끝나니“열돔현상”… 최악 폭염 예고에 노인 온열질환 응급대처 교육 실시

2021-07-20 16:23:10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금정소방서(서장 김한효)는 20일 금정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포원 안전체험관 내에서 강력한 여름 폭염     에 생기는 온열질환 대처를 위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 대상자들은 여름에도 스포원 체육공원관리, 범어사       문화유산 해설, 영락공원 내 환경개선, 스쿨존 안전지킴이 등의 활    동으로 온열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상황에 있어 사전예방차원     에서 응급대처법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교육은 ▷ 폭염주의보 발령기준 ▷ 탈수, 열탈진, 열사병 ▷     온열질환 발생시 대응요령 ▷ 심폐소생술 방법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2~3차례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한효 금정소방서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설상가상으로 올 여름에는 열돔현상까지 찾아와 최악의 폭염을 예고하고 있다. 금정소방서에서는 필요한 교육이 적시적소에 실시되어 시민의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교육 및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더운 날씨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출동 차량에 폭염대응 구급장비를 갖춰 폭염대응 예비출동에 대응하는 등 폭염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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