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소방서, 관내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관계자 대상 응급처치교육 실시

2021-07-13 14:16:21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박해영)는 12일 강서구 가덕도에 위치한 관내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인 진애생활복지원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진애생활복지원(이하 진애원)은 2010년에 개원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로서 남녀를 포함한 35명의 입소인들과 직원 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장애인 생활시설은 특성상 재난이 발생하면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교육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피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해 이론과 실습위주로 진행되었다.  

박해영 강서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에게 필수적인 생명 보조 방법이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시 이동이 어려운 중증외상 장애인분들이 탈출로로 대피하기 위한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므로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제공하여 안전한 강서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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