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소방서, 간이소화용구(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지원

2021-06-03 11:28:03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 부산 강서소방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간이소화용구(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지원 ◆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박해영)는 2일 강서구 관내 피난약자시설 등 화재취약지역에 ‘119스티커’(간이소화용구)를 설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119스티커’는 플루오린화 케톤이 내장된 스티커 형식의 간이소화용구로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소화약제를 방출해 불을 끄는 소공간용 소화용구이므로 장소와 규모에 맞게 설치가 가능하다.
강서구 관내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 전기로 인한 화재 발생이 많은 피난약자시설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화재취약지역에 ‘119스티커’를 설치하여 화재를 예방하는 선제적인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지난 1월 1단계로 강서구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36개소에 이미 설치를 완료하였고, 6월 2일 2단계로 피난약자시설 9개소에 추가로 설치하였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 관내 ㈜태광에서 지역 안전에 기여하고자 재원을 마련하여 사회복지기관인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함께 후원하여 기증행사를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추가 재원 확보를 통해 화재취약시설 중 화재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으로 하여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박해영 강서소방서장은 “강서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넓은 관할을 담당하고 있어 화재발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적극적인 화재예방 홍보로 시민의 호응과 참여를 유도하여 화재로 부터 안전한 대시민 공감대를 만들어 ‘사람이 먼저인 나라,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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