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소방서, 5월 어린이날 맞이 소방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2021-05-07 16:03:05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해운대소방서는 지난 6일(목)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맞이하여 관내 광덕자연어린이집 한국119청소년단 단원 및 원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단 발대식 및 소방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하였다고 7일(금)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196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광덕자연어린이집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집의 가장 맏형인 7세반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각종 안전교육 및 체험 등을 배우고 익혀 친구들 및 동생들에게 안전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발대식에서는 청소년단원으로서 역할에 충실할 것을 소방관 선생님의 선창으로 선서를 하고 단원들 전체에 임명장을 수여하여 119청소년단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하였다.

이어 유치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8t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하여 소방안전체험 한마당을 실시하였다. 이동안전체험차량에는 지진체험, 화재대피(연기)체험, 소화기 체험, 사강식구조대 체험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체험을 마친 후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이 있었는데 소방캐릭터 영웅이(영이·웅이) 인형이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하종봉 해운대소방서장은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체험하고,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몸으로 습득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번 체험행사를 준비하였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라고 더불어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도 같이 자라나길 기대해 본다.”는 말을 전했다.

press016@naver.com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