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119안전체험관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맞춤형 안전체험 실시

2021-05-04 15:53:00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119안전체험관(체험관장 표승완)은 4일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11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가구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인근 세대로 연속 확산이 빠르며 승강기 갇힘 사고 등 각종 생활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동주택 관련 맞춤형 체험코스를 구성해 실제 사고 사례 위주의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기존 전국에 공동주택 관계자 대상 많은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되고 있지만 체험보다는 이론 중심 교육이 대부분이다. 부산119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기관 특성을 내세워 기존 교육들과 차별화를 뒀다. 

주요 체험내용으로는 승강기 모형 시설물 안에서 갇힘 사고 대처법을 직접 경험하고 옥내소화전 사용 화재진압, 경량칸막이 및 완강기 활용 비상탈출법을 배웠다. 또한, 공동주택 생활 속 심정지 및 기도폐쇄 환자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도 함께 체험했다. 

체험관 관계자는 “공동주택 대표자 교육을 통해 입주민들에게도 교육내용이 전달될 뿐만 아니라 부산119안전체험관을 널리 홍보해 입주민들 스스로 체험관을 직접 방문, 안전체험을 경험하고 재난사고 대처능력과 안전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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