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미양면 양곡유통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대응1단계발령

2021-04-24 08:43:42 by 배용완기자 기사 인쇄하기


사진,소방서제공

안성[IBS중앙방송=배용완기자]안성시 양곡유통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만에 초진압을 했다고 전했다

.23일 오후 227분께 경기 안성시 미양면 보체리 양곡유통센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안성소방당국은 불길이 커지자 오후 259분께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과 장비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251명과 장비 53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불이 나자 농협 관계인 등 20명은 자력 대피했으며 농협 관계자 1명은 우측 팔 부위에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화재 당시 이곳에 종이박스와 포장재, 페트병, 곡류 등 불에 타기 쉬운 물품이 보관돼 있어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오후 448분께 불길이 잡히면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해제했으며 오후 56분께 초진했다.

소방당국은 공장동 옆 파레트에서 시작된 불길이 건물로 확대돼 화재가 커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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