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밀수‧밀입국 차단 해상경비 강화경비함정과항공기 간 입체적 합동작전 등 빈틈없는 해상경비 실시

2021-04-07 15:45:07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전남본부】한성일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해상을 통한 밀수ㆍ밀입국 등 해양범죄 차단 및 검거를 위해 해ㆍ공 입체적 해상경비 활동 등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의 유기적 정보교환으로 작전요소 간 효율성을 높이고 상황실을 통해 실시간 치안요소 및 취약해역을 파악함으로써 빈틈없는 해ㆍ공 입체적 합동작전을 전개하는 등 해상경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 도서지역민(홍도, 흑산도, 가거도 등)을 통한 신고체계 확립 및 군부대, 해상교통관제센터, 어업정보통신국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밀수ㆍ밀입국 차단과 검거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올해 1월 미식별 선박 신고를 접수받고 신안군 재원도 해상에서 밀수 선박을 검거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지난해 6월에는 신안군 태도 근해에서 항해 중이던 미확인 선박을 경비함정과 항공기로 끝까지 추적하여 밀입국자를 검거하는 등 성공적인 해ㆍ공 합동작전 성과를 거두었다.

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해ㆍ공 작전능력 배양 및 해상 취약해역 예찰활동 강화로 밀수ㆍ밀입국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의심 선박 발견 시에는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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