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 사전투표율 첫날 오전 9시 1.09% 서울시장 1.16%, 부산시장 0.99% 기록 중

2021-04-02 09:45:50 by 최익화기자 기사 인쇄하기


2021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남현동 주민센터에 차려진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이 출근 전 사전투표하고 있다. 2021.04.02

【서울=IBS중앙방송】최익화기자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개시된 가운데 2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1.09%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재보궐선거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13만207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유권자 842만5869명 중 9만759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16%를, 부산시장 선거는 293만6301명 중 2만8977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0.99%를 기록 중이다.

사전투표 제도가 전국 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지난해 4·15 총선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은 1.51%였다.

또 동시간대 기준으로 지난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 1.39%, 2018년 지방선거 1.33%, 2014년 지방선거 0.79%, 2016년 국회의원 선거 0.66% 등이었다.

사전투표는 이날과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재보궐선거 지역 722개 사전투표소에서 가능하다.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아도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소로 가면 된다. 전국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주소지 구·시·군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경우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투표지가 담긴 회송용 봉투는 매일 투표가 마감된 후 후보자별 참관인 동행 아래 관할 우체국에 인계된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내 특별사전투표소는 6개소로 오는 3일에만 운영된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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