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시청률 10.3%...수요 예능 전 채널 1위

2021-03-18 10:28:48 by 한수빈기자 기사 인쇄하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제 43회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제공) 2021.03.18,

【서울=IBS중앙방송】한수빈기자 = 트로트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황윤성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 학교 탈출 미션에 성공했다.

17일 오후 10시에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43회에서는 친구를 주제로 트롯맨들의 단합력을 확인하는 특별 수업이 진행됐다.

트롯맨들은 수업과 동시에 낯선 뽕맨들에게 끌려갔다. 암흑 속 교실로 끌려간 트롯맨들은 '우정 향상 수업'의 일환으로 총 5교시 수업을 진행, 각 방 미션에 성공해야 학교를 탈출하는 특별 수업에 나섰다.

1교시 '추리의 방'’에 입장한 트롯맨들은 교실 속 여러 단서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장민호는 단서마다 '메롱', '아니지롱'이 쓰여있었고 트롯맨들도 계속된 단서 찾기에 실패하자 개인기를 하면서까지 힌트를 요청했다. 김희재의 관찰력 덕에 마우스 패드에서 최종 단서를 찾았고, 임영웅의 집중력으로 암호 찾기에 성공, 2교시 교실로 가는 열쇠를 획득했다.

트롯맨들은 2교시 '음악의 방'과 3교시 '댄스의 방'으로 나눠진 교실에 세 명씩 나눠서 들어섰다. 먼저 2교시 '음악의 방'에 들어선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영웅뽕색' 수업 때 받았던 노래방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미션을 할당받았다.

임영웅이 '진또배기', 영탁이 '보라빛 엽서', 이찬원이 '막걸리 한잔' 등 진선미 메이드곡 바꿔 부르기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이에 세 사람은 '둥지'를 열창했고 100점을 받아 방을 탈출했다.

3교시 '댄스의 방' 장민호, 김희재, 황윤성은 노래 제목을 듣고 안무 일심동체를 이뤄야 하는 미션에 각종 안무를 선보였으나, 연이어 실수를 범하며 밀가루 풍선 폭탄 세례를 받았다. 세 사람은 미션에 연이어 도전했고, 대동단결에 성공했다.

이어 열쇠를 들고 '뽕 매점'을 찾은 트롯맨들은 뽕매점표 특별 한우를 먹기 위해 붐선생님이 제시한 주제어를 듣고 관련 단어를 6명이 모두 다르게 써야 하는, 눈치 게임에 도전했다.

첫 게임을 놓친 트롯맨들은 붐선생님과 홍현희 매점 사장님의 고기 흡입에 홀려, 개인기 퍼레이드를 펼치며 한우 한 점 획득에 나섰다. 눈치 게임에 성공한 트롯맨들은 한우 먹방을 선보였고, 마지막 관문 5교시 교실로 이동했다.

5교시 '뽕반 노래방'에서 추억의 예능 쟁반 노래방이 이어졌다. 트롯맨들은 첫 도전을 시작하자마자 첫 소절에서 가사를 틀려 쟁반을 맞았다. 여러 찬스를 사용했음에도 어려워진 미션에 트롯맨들은 단합력이 흔들리며 제한 시간에 쫓겼다.

트롯맨들은 여러 번 실패 거듭 끝에 박자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미션에 성공했다. 각 교실에서 얻은 열쇠로 의문의 금고를 열자 트롯맨들을 위한 우정 반지가 등장했다.

 '뽕숭아학당'은 이날도 수요 예능 전 채널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3회는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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