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음주운항 적발 등 현장부서 근무자 대상 단속역량 강화 순회 점검

2021-03-10 17:40:54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전남본부】한성일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현장부서 음주운항 단속역량 강화를 위한 음주측정기 운용․관리 및 낚시어선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관내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대상으로 음주측정기 운용법 숙지 및 관리 책임자 지정 현황, 음주운항 근절을 위한 계도활동 실시 여부 등을 순회 점검한다.

특히, 정기인사 발령으로 인한 전입자 및 신임 경찰관 대상 음주운항 단속 관련 집중교육 실시로 민원 발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여 원활한 단속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관련 위반행위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춘절기 낚시 레저 인구 증가에 따라 낚시어선업자 대상 출항 시 승선인원 초과 행위 금지 및 코로나19 관련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파출소, 경비함정 등 현장부서 근무자에게 거듭 당부할 방침이다.

박성재 목포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음주운항 등 위반행위 관련 법규 및 처리 절차를 정확히 숙지해서 현장 단속 및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해 관내 총 21건의 해상 음주운항 행위를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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